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 단체 손님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busy • 7 years ago 장사의 신이시군요~!! 마음을 읽는 서비스 너무 멋지십니다~!!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사실 얘기가 부드럽게 진행되면 이렇게 잘되기도 하구요. 너무 깐깐한 분들은 은근 화가 나기도 합니다.ㅎㅎ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는 믿음을 매번 제대로 전달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