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수제비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busy • 6 years ago 엄마가 해주는 수제비 먹고싶네요ㅜ 얇게 떠줘~~요구하던 딸래미였죠^^ 아직 수제비는 해보지 않았는데 쉽게 알려주시니 한 전 도전해봐야겠어요!!
제 딸이 요즘 그러고 있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