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벚꽃이 반쯤 피어났어요.

in #busy7 years ago

청명한 날씨에 나들이를 나갈 때가 되었군요. 이 계절의 동백이라니, 같이 한번 피워내고 싶었나 봅니다. :)

Sort:  

나들이 가기 정말 좋은 날씨의 주말입니다. 그래서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나가봐야 할듯 해요.
동백이 벚꽃과 함께 피고 싶었던 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