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책하고 온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busy • 7 years ago 아이들을 재우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 보입니다.ㅎㅎ 그래도 저런 자연이 가까운 곳에 있으면 자주 나가보고 싶긴 하겠어요..
매주 가고 싶다고 남편이랑 얘기했어요.
이번주에는 또 다른 숲길에 가서 걸어보려고 해요.
시골에 살아 좋은 점이 바로 이런 것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