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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기 - 비

in #busy7 years ago

아재님도 주말 화이팅 하십시오.
매디슨카운티의 다리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배우자를 혼자 놔두지 말자는 교훈을...ㅎㅎ 오래전 영화는 저도 잘 안본답니다. 요즘 블럭버스터가 워낙 재미나게 나와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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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를 보고 다른 감정을 느꼈...ㅎㅎㅎㅎ
전 7월에 나올 앤트맨을 보기 위해 앤트맨 1편 복습할 예정이랍니다! ㅎㅎ
이번 주말도 잘 보내셔요~~~

앤트맨 같은 영화는 극장에서 이미....ㅋ
2편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