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혐오스러운 한국 회식문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owroo (55)in #busy • 7 years ago 제가 부하직원이었으면 올레~! 를 외쳤을 것 같습니다 ㅋㅋ 술은 철저한 기호식품인데 마시고 싶은 사람끼리 마시면 문제가 없죠 ㅋㅋ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