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수제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ore25e (52)in #busy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죽에 미역도 넣는군요.. 다음에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