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수제비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busy • 6 years ago 수제비의 쫄깃함 식감이 상상 돼요 고추장 넣은 수제비는 안 만들어 봤는데 장칼국수 맛이 날 것 같아요 맛있게요
고추장을 마지막에 넣는 것이 텁텁함을 없애주는 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