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 책이 푸우책이었어요~
익숙한 캐릭터에 익숙한 작가의 마음과 이야기들..
결코 익숙해져서는 안될 깊이 있는 이야기들..
저도 그런 미어터질 듯한 우울과 슬픔을 아주 살짝만 경험 했었는데..
정말 죽을 만큼 아프더군요..
.
.
그래도 소중한 지금이있고 내일이 있을테니..!!
좋은 꿈꾸세요~^^*
제가 산 책이 푸우책이었어요~
익숙한 캐릭터에 익숙한 작가의 마음과 이야기들..
결코 익숙해져서는 안될 깊이 있는 이야기들..
저도 그런 미어터질 듯한 우울과 슬픔을 아주 살짝만 경험 했었는데..
정말 죽을 만큼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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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소중한 지금이있고 내일이 있을테니..!!
좋은 꿈꾸세요~^^*
푸우책도 보고 싶어요
어릴 땐 안 보고 싶었는데 다 커서 보고 싶단 생각을..^-^
써니님의 아픔을 그저 짐작만 할 뿐이랍니다
소중한 지금과 내일을 위해 아픔은 잠시 미뤄두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거겠죠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