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자인문학] 댁이 어디세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busy • 7 years ago 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의지되고 서로 기댈 곳이 되어준다면 전세도 월세도 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