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 비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73)in #busy • 7 years ago 토요명화,주말의 명화 .....이때에 외국영화는 이 두프로에 의해 눈을 떳따는.....넘 반가운 이름이었어요^^
요 두 프로는 무지 장수했죠.. 이문세의 조조할인에도 나오고.. 하나 더 하자면 일요일 밤의 명화극장도 있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