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보단 사용의 명확성을 좀더 필요로 해서 적습니다.
데블의 첫 버전, 드위터 1.0에서는
- 기존의 twitter에 글을 씀으로써 발생하는 수익의 대부분은 플랫폼을 제공하는 twitter가 가지고 감.
2.글, 이모티콘, 인디음악등의 창작자들이 수입이, 창작을 하기에 충분한 환경이 주어지지 않음.
라는 주제가 있었습니다.
창작을 하기위해선 부가 설명을 하는경우도.. 그냥 단순 창작결과만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올리신 글만 텍스트수를 보아도 적지않은데 256자라는 제한을 둔다는것은 창작설명을 자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한을 생각하려면 일단 이것의 사용 목적이 무엇인지... 사용자가 사용할때 적어도 일반적이라면 어떻게 사용할지 고려되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