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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기 - 비

in #busy7 years ago

70년대와 80년대 TV 문화의 최고 하일라이트는, 역시나 토요일 밤마다 방영되는 '토요명화' 와 '주말의 극장' 두 개였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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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문화 다양성이 심할 정도로 과잉 상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