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명화 주말의 영화... 시작할 때의 그 음악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시절은 왜 그리 졸렸는지... 보다가 잘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자주 봤었죠^^
전 영화보다도 콜롬보를 봤던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모든 편들을 거의 봤었는데... 다시 보고싶네요
토요명화 주말의 영화... 시작할 때의 그 음악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시절은 왜 그리 졸렸는지... 보다가 잘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자주 봤었죠^^
전 영화보다도 콜롬보를 봤던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모든 편들을 거의 봤었는데... 다시 보고싶네요
형사 콜롬보! 작은 키에 짜글짜글한 얼굴에 안 어울리는 커다란 바바리...
그 성우 목소리가 형사 가제트 목소리였죠...ㅎㅎ 맥가이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