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3 - 나의 관점View the full contextyhoh (59)in #busy • 7 years ago 인연에는 분명 무게가 있다는 말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스팀잇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든 이들도 이 인연의 무게를 감당해야 하겠지요. 그리 쉽지 않은 소통인 듯도 합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스팀잇에서의 소통이 저는 조심스럽습니다. 사실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어떤 의무 같은 것도 생기는 듯 하구요. 그래서 최대한 가볍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 좀 오르면 좋겠네요..ㅎㅎ
저도 소통이 조심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무척이나 어렵기도 하고요...
가볍게... 그리고 즐겁게 소통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