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가슴 한켠에 딸들에 대한 미안함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런 미안함이 쌓여서 애틋함이나 더 깊은 사랑으로 치환될까요? 식구는 함께 간다는 말에 저 역시 가슴이 찡해집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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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슴 한켠에 딸들에 대한 미안함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런 미안함이 쌓여서 애틋함이나 더 깊은 사랑으로 치환될까요? 식구는 함께 간다는 말에 저 역시 가슴이 찡해집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