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찾아 걷는 길_36(1)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camino • 7 years ago 기쁨의 장소가 아니라 이별의 장소군요.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마지막에 만났네요. 다 걷고 나면 더 행복해질거라 생각했는데 슬픔이라니.. 그래도 다음 글이 기대됩니다. 포르투.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감사해
브리님~ 안녕하세요~
흑 죄송해요. 제가 또 글을 이상한 곳에서 자른 모양입니다. 이별이 아직 조금 남아 있습니다. ㅠㅠ 지금 저건 겨우 이별의 시작입니다. 네 ㅜㅜ 이별이 조금 길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오늘도 부족한 긴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죄송하긴요! 글의 편집권은 저자의 고유권한! ^^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