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다 읽으면 제가 숙소에 들어와서 쉬는 거 같아요.ㅎㅎ
혼자 돌아다니는 여행은 참 만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좌우하죠.
그래두 지금까지는 좋으신 분들을 만난 거 같네요..
음식솜씨까지 뽐내면서 요리를 해드린 거 보면 ^^
아 정말 힘들 거 같긴 한데... 이렇게 여행하고 글쓰고 하면 너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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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 읽으면 제가 숙소에 들어와서 쉬는 거 같아요.ㅎㅎ
혼자 돌아다니는 여행은 참 만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좌우하죠.
그래두 지금까지는 좋으신 분들을 만난 거 같네요..
음식솜씨까지 뽐내면서 요리를 해드린 거 보면 ^^
아 정말 힘들 거 같긴 한데... 이렇게 여행하고 글쓰고 하면 너무 좋겠다.ㅎㅎ
미동님, 지금쯤 숙소에 들어와서 쉬고 계시겠죠? :-)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 며칠은 힘들 때도 있었지만... 나중엔 몸도 마음도 가벼워져서 오히려 여행에 익숙해지는 것이 아쉬울 때도 있더라구요. 낯선 시선을 점점 놓치게 되는 것 같아서.. 여행하고 글쓰는 것.. 미동님이 해주셔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