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찾아 걷는 길_36(1)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camino • 7 years ago 이별의 아쉬움.섭섭함.그리움을 담담하게 풀어가시네요... 다른분들과 저 역시 다음글 기대합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하게 적어주세요ㅎ
기린아님~안녕하세요?^^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한 긴 글 읽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감사해요~
오늘은 탄거 드시지 마시고~ 맛있는거 드시며~ 행복한 한주 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