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pen] 1일차. 죽지 않으려고 걸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camino • 7 years ago 사진도 없고 걷고 걸은 기억 밖에 없습니다. 한여름에 정말 미쳐도 제대로 미쳤죠.
와. 근데 전 이 말 들으니 김리님이 더 좋아졌어요.
이제보니 이상한 미친사람을 좋아하나...한번 다녀오셔야겠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소리가 유난히 사악하게 들리는 밤입니다....
날씨도 곧 풀리는데 가즈앗!
와... 여기다가 가즈앗 붙이면 반칙 아닌가요. 안가즈앗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진퇴양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