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zard님~ 안녕하세요~~ 이제 이별의 시작인 걸요 ㅠㅠ 순례자들과의 이별도 이별이지만 순례자인 저와의 이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방황이 있는 시기였어요.^^그 슬픔이 퍼졌다면 ㅋㅋ 왠지 전달이 잘 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깊게 공감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포스팅하면서 새로운 좋은 추억 만들어지고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유리자드님과 이렇게 소통하는 기쁨도 크고요. ^^ 진심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여~ 오늘은 취침시간이 지켜지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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