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nosis 님 :-) 유럽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은퇴하고 오신 분들을 많이 만나 뵈었어요. 한달의 시간을 내지 못하더라도 길 중간에서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길을 나눠서 몇 년에 걸쳐 걸으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정말 가고 싶으시다면, 언젠가 꼭 가게 되실 거라는 것에 한 표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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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osis 님 :-) 유럽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은퇴하고 오신 분들을 많이 만나 뵈었어요. 한달의 시간을 내지 못하더라도 길 중간에서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길을 나눠서 몇 년에 걸쳐 걸으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정말 가고 싶으시다면, 언젠가 꼭 가게 되실 거라는 것에 한 표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