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대신 용수철이라고 하는 줄 알고...
오늘의 댓글 내용은 p.s 였군요. 모를 줄 아셨나요... 빛메가(큰컵)님 출판 기획서 쓰고 계신다는 것 진작에 다 알고 있었지요. 라동무님과 너무 끈끈해보여서 끼어들지 않았습니다.. (용무룩)
꿈에 한발 한발 다가가시는 그 모습에 오랜만에 물개박수 한번 날려드립니다!! 기분이다, 후추도 시원하게 갈아드릴게요 ㅋㅋㅋ 책 나오면 들고 홍콩에 싸인받으러 갈거예요... 수줍게 책을 안고 잇몸을 활짝 만개하면 저인 줄 아세요...
싸인 연습(글씨 연습..)해야겠군요..^^
잇몸을 여는 순간 서로임을 직감.. 데스티니~
책에 후추 뿌려주세요..
p.s 근데 저 큰컵 아니에요...
알아요... Yes I do... me too... ^^ (쓸쓸)
이것까지 소울메이트..(씁쓸)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씁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스프링님 왜케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