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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석파정, 그곳에서 살고 싶다.

in #chosun7 years ago

일설에 의하면
임금이 하룻 밤 묵으면
그 곳이 어디어도 별궁이 된다고합니다.
대원군이 욕심이 동해서 아드님을 그곳으로 초대하고
밤을 지냈다고합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권력형 부조리의 전형이지요.
그래도 보기 참 좋습니다.
덕분에 제 눈이 호강을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