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라는 말이 와닿네요.
이상하게 주식은 몇년 존버가 가능한데, 가상화폐는 일주일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하루 하루가 역사가 되고,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시기라 그런가봐요.
저도 현재 하락장에 파란불 마이너스 줄줄이지만, 연말을 생각하며 good sleep 하려 합니다 ^^
사족으로 남겨주신 영상의 노래 '같은곳에서'는 프듀101 시즌1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이른 아침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