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장편 연재소설을 읽는듯합니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기다리는
시간들이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슬픔이 감지됩니다
아무래도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란님 글 읽으면서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그란님의 에이프릴을 향한 팬심처럼 아님 그보다 더한 팬심을 가지고 그란님 포스팅을
기다리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게 넘넘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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