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댓글 감사합니다. 미래학자급 포스의 설명이십니다. 저 역시 퍼블릭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매일 쓰는 로컬 네트웍과 인터넷처럼 되지 않을까요?
국가 기관의 정보 통제 사회 부분은 넷플릭스에 올라온 Anon이라는 영화 같은 미래가 나중에 정말 범죄 예방과 조치(?) 등의 이유로 정말 나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섭 >.<
그래도 전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고 싶습니다.
어떤 결정적인 순간과 위기에 인류는 가장 최선의 그리고 선의의 선택을 하지 않을까? 하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