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에서 빵 터졌습니다. 캐쉬는 제가 막장을 달리고 있을때 기쁨을 주었던 착한 녀석이죠 홀딩하던 중 그란님의 글을 보며 생애 첨 존버를 하던 캐시로 조촐한 수익으로 마무리 지을수있었습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리며 저 또한 요새 통장잔고가 간당간당해서 하하 불어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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