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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의 대들보"
절대 공감, 동감입니다~~

그렇지요?

아무래도 4월의 마지막 날 저녁부터 흐려진다니 5월의 시작은 장미를 키워낼 비가 내리려나 봅니다

당치 않은 죄송함을 말씀하시네요
한국의 스팀잇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일일이 답글을 준비하시겠어요

이번의 답글만으로 많이 감사합니다

늘 쉴만한 냇가에 계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