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제가 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날도 있네요 인기가 많은 스티미언님들껜 댓글도 '누'가 된다는 어느 분의 충고에
그동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처럼 바라보기만 하였더랬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스팀잇을 위해 엄청 애써주신다는 건 여기저기에서 마주치며 알고 있어 늘 감사하는 마음은 갖고 있습니다
스팀잇의 '대들보'라고 생각합니다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쓸데없는 댓글만 남기고 가네요
여름이 가깝습니다
살다보니 제가 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날도 있네요 인기가 많은 스티미언님들껜 댓글도 '누'가 된다는 어느 분의 충고에
그동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처럼 바라보기만 하였더랬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스팀잇을 위해 엄청 애써주신다는 건 여기저기에서 마주치며 알고 있어 늘 감사하는 마음은 갖고 있습니다
스팀잇의 '대들보'라고 생각합니다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쓸데없는 댓글만 남기고 가네요
여름이 가깝습니다
댓글은 언제나 감사하죠 ^^ 제가 다 답글은 못 달아드리는게 죄송할 뿐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스팀잇의 대들보"
절대 공감, 동감입니다~~
그렇지요?
아무래도 4월의 마지막 날 저녁부터 흐려진다니 5월의 시작은 장미를 키워낼 비가 내리려나 봅니다
당치 않은 죄송함을 말씀하시네요
한국의 스팀잇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일일이 답글을 준비하시겠어요
이번의 답글만으로 많이 감사합니다
늘 쉴만한 냇가에 계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