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스팀 시스템 구조에서는 분명 확장성은 없고 그 한계에 도달하기에 다양한 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그리고 위 내용도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우려스러운것은 스팀의 소통과 공유에 락이 걸린다는 느낌이라서요.
분명 어떤식으로든 실물 시장이 스팀과 조화를 이루어야 할 시점이 빨리 와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 가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여러가지 방향으로 뻣어나가야하는데에는 스티미언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락이 걸리는 방향은 어느 한곳만 하면 상관이 없을 듯 보이지만 만약에 여러군데에서 또는 각 나라별로 자기들의 기준으로 락을 건다고 상상을 해보니깐 스팀세상의 붕괴를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걱정이 들어서 글을 적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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