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고양이로군요...열어봐야 생사를 알수있다는 그...
개인적으로 시장의 악재는 그 사실이 뉴스화되고 회자되기 시작할때 반영이 이미 시작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즉, 말씀하신대로 모두가 아는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닌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를 노린 세력의 급격한 다이브에 개미들이 뉴스와 결부시켜 패닉셀을 던지고 세력은 낮은 가격에 줍줍하는 패턴이 주로 보입니다.
물론 정확한 결과는 상자를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하지만 저도 살아있다는데 한표 걸겠습니다!! 그 고양이와함께 따뜻한 봄날을 즐기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