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읽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조력자의 역할의 중요성과 제가 알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좁은지. 저는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 였던거죠!!ㅋㅋ
당연히 E사분면에 속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으니까요.
스팀잇에서 이 내용을 다시 보니 좋네요!!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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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읽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조력자의 역할의 중요성과 제가 알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좁은지. 저는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 였던거죠!!ㅋㅋ
당연히 E사분면에 속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으니까요.
스팀잇에서 이 내용을 다시 보니 좋네요!!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욤:)
좋은 예감님, 댓글 감사해요^^
제게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여러모로 충격적이었어요. '돈'에 대한 논의가 수면 위로 급부상한 계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막연하게나마 '부자는 나쁜 사람, 가난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는 frame에 갖혀있던 제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던 책이었죠.
다음 편도 얼렁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