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와 탐욕의 투자

in #coinkorea7 years ago (edited)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했던 얘기들을 먼저 정리 좀 해야겠습니다.

저는 11월 7월 다가올 큰 기회를 맞아 포트폴리오 구성을 완료했음을 밝혔고 상세 내역까지 이 곳에 공개했습니다. 직접적인 투자 조언은 하지 않다보니 몇몇 분들이 혼란스러워하셨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위험하니 현금화를 하라는 거냐.

이에 따라 11월 9일에는 더욱 직접적인 제언까지 드렸습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을 11월 9일 자정까지 완료하시고 관망하시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라 말씀 드렸고, 혹시 궁금하실까봐 뒤이은 포스팅에서 시장 업데이트 및 전망을 조금씩 실었습니다. 저의 이런 이야기들을 이용해 대규모 파워 게임이 진행 중인 시장에 단타 들어가면 망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파워 게임 이후 비트코인은 $8,000 달러 선에, 비트코인 캐시는 $1,000 달러 선에 안착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숫자까지 말씀 드렸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투자 조언을 해드리지 않습니다. 99%의 확신이 있어도 1%의 불확실성이 있어 출구 전략을 마련해 두었지만, 그저 제 조언을 따라하시는 분들은 탈출하시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포트폴리오에 들어있는 5가지 가상화폐 BTC, BCH, LTC, DASH, ZEC 모두 엄청난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수익 보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희 와이프는 저보고 미쳤냐고 합니다. 왜 남들 좋은 일 시켜주며 위험을 무릅쓰냐고 합니다. 투자 수익을 보신 많은 분들은 그저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하실 것이며, 저에게는 아무런 고마움 느끼지 않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 만약 제가 조언한 그대로 했다가 일이 잘못되어 손해라도 나는 날에는 제 신상을 털고 헤꼬지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저는 그저 아무 것도 모르고 투자했다가 손해보고 힘들다는 분들 말씀에 괜한 공명심이 있었다는 점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 분들이 손해 복구하시고 멘탈 되찾으셨다면 그 것으로 만족합니다. 가족에게 더욱더 충실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마 앞으로는 이런 식의 투자 제언은 없을 것입니다.

어제 포스팅에 시비 조로 댓글 남긴 분이 몇 분 있었는데 허튼 소리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 저 사람들의 멘탈리티는 무엇일까. 그냥 멍청한 사람일까, 꼬인 사람일까 여러 생각을 하다 문득 번쩍하고 드는 생각이 있어 오늘은 이 얘기를 드립니다.

저는 13년간 주식시장에서 단순 수익률 합계 336%를 얻었으며, 평균 수익이 매우 낮지만 단 한번도 손해를 본적이 없다는 점에서 제 투자방식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형주만 투자하므로 대박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는 포트폴리오입니다.

올해 5월 삼성전자를 220만원 선에, SK텔레콤을 23만원선에 매수했는데 운이 좋아서 현재 약 270만원대와 25만원대에 거래 되고 있습니다. 이후 제가 존경하는 이충재 애널리스트님의 글을 읽고 SK하이닉스 턴어라운드에 베팅하기로 하고 SK텔레콤 일부를 매도하여 수익실현하고 5.8만원에 SK하이닉스를 매입하였습니다. 중간에 7.2만원까지 갔다가 저는 계속 오를거라 생각하여 홀딩했고 이후 다시 5만원대로 떨어졌지만, 오늘 현재가는 82,500원입니다.

저는 주식투자 내용을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습니다만, 만약 이런 내용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유했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정말 소수이긴 하지만 제가 5.8만원에 매수하자마자 7.2만원까지 오르는걸보고 전재산을 털어 SK하이닉스를 7.2만원에 사는 사람도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후에 5만원대로 떨어지면 엄청 마음 고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화살을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욕을 퍼부으며 자신의 화를 삮입니다.

이는 광기와 탐욕에 근간한 투자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이런 투자를 도박에 비유하는데, 도박은 적절히 활용하면 우리 인생에 있어서 매우 큰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중요한 행위로써 앞선 언급한 어리석은 투자 행위를 도박에 비유하는 것은 도박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그런 식의 투자를 하지 마십시요. 인생을 직감과 운에 맡기는 것은 제대로된 투자가 아닙니다.

crazy.jpg

오늘 아이들과 바베큐 파티를 하기로 하여 짧게 줄입니다. 다음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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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봐요!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사진이 인상 깊군요.

오늘 포스팅엔 에이프릴 없어서 어제 포스팅에서 에이프릴 무비도 한번 더 봤습니다. :)

잊지 않고 에이프릴 시청해 주셔서 보팅 드렸습니다. 최고로 감사합니다.

그란님 포트폴리오를 보고 딴 사람도 있고 못 딴 사람도 있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판단에 의한 것이며 이를 탓하는 사람은 이 판에서 떠나야지요.

그래도 댓글 상엔 저처럼 도움 받은 사람도 더 많다는 걸 알아주시고 힘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물론 채경도. ^^

님의 투자조언과 함께하며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나름 기준점도 세울수 있어 님의포스팅과 함께 하는게 행운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투자에 대한 공유 앞으로도 정중히 부탁드리며 단 글 말미에 투자에따른 피해나 참조한것은 책임지지않는다는 글귀만 마지막에 써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십수년에 걸친 주식투자 경험과 다른 분의 지혜를 통해 처음보다 겨우 조금 나아졌을 뿐입니다.

GT님 항상 글도 잘보고 동영상도 잘 보고있습니다. 저처럼 GT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이렇게 소통 할 수 있는 점, 그리고 GT님의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점에서 이런 포스팅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돈? 명예? 다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자아실현 욕망의 수단 이겠지요.

추가로 리플을 읽다보니 정말정말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렇게 명확하게 포트폴리오까지 공개하면서 자세하게 내면의 이유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는 분이 어디있습니까? 있으면 어디한번 링크부탁드립니다. 분산 투자하고, 포트폴리오 짜고, 단타성 매도 매수 하지말고 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BCH 도 1000달러라는 아주 명확한 선도 제시해주셨죠. 근데 200만원 가는거 보고 이게 얼마전까지 30만원 이었다는 사실은 망각하고 욕망에 눈이 멀어 사고가 정지되고 추격매수 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아니 이정도 정보도 이해못하고 "명확"이라는 말을 꺼내시는 분은 고등학교 수준의 언어 공부좀 다시 하고 오시기바랍니다.

잘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이잘 모른다고 남을 욕하면 안되죠.

인정. 정직한 언어로 쓰라느니 명확히 말해 달라느니...
난독증 있거나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남탓충들 진짜 많네요.
진짜 선의로 좋은 정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는 못드릴지언정...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암튼 남이 잘되는걸 밸이 꼬여 못보는 부류들이 많네요. 이곳 글보고 투자를 하든 안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고.. 그렇게 싫으면 이 블로그에 오지 않으면 될듯 싶네요.
필자님.. 화이팅!!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 동안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글이 잘 읽혀서 좋았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ㅠㅜ 그래도 앞으로 시장 분석은 종종 올려주시길 희망해요~

포스팅은 계속 합니다. 단지, 글을 읽지 않고 3초만에 스캔하여 대충의 내용을 억지로 이해했다고 생각한 후 자신의 투자 지침으로 삼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런 반면, 만약 제가 조언한 그대로 했다가 일이 잘못되어 손해라도 나는 날에는 제 신상을 털고 헤꼬지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중요한 단락입니다. 개인연락을 요구하는 댓글이 많은걸 보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팀잇은 더더욱이나 브레이크가 없는 곳이란것을 유념하시고,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석정도로만 하면 좋지않을런지.. :)

예전 글에도 올렸지만 저는 개인 상담을 드릴만큼의 시간도 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원래는 남의 인생에 관심없는 자유주의자입니다. 근데 뭔가 잘 못하고 뒤쳐지는 사람들을 끌어줘야겠다는 불필요하는 오지랍이 있어서 저도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도 능력도 없는 새끼야! ...지가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새끼야...자유주의자 라는 새끼가 독재코인 선동질이냐 병신새끼야!...자기모순의 극치네 진짜...세상이 그리 단순하디?
니 편협한 생각으로 세상이 흘러간다고 생각하니?...그렇게 사람들 돕고 싶으면 직장때려치고 전업으로 사람들 한번 도와줘봐! ...그럴 자신도 없지? 그지? ....지식은 많으나 지혜가 없구나...앞으로 다신 쓰레기 코인 가지고 지랄 떨지 말거라...

돈 날리시고 멘탈이 터지셨나봐요.
이런 댓글 싸지를 시간에 공부나 더 하세요.:)

ㅋㅋㅋㅋ정신이상 오신듯!

많은 걸 배워갑니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용기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11월초부터 BCH에 몰빵하여 불안감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직장에서 일도 제대로 못하며 일주일을 넘게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그란투리스모님의 글을 보고 저도 투자방법을 조금 바꿨더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매번 일확천금을 노리며 알트코인에 몰빵을 했는데...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니 이제 잠도 잘자고 일도 잘합니다^^
좋은 글을에 감사하며, 기회가 되신다면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앞으로도 제가 어떤 판단으로 어떤 식의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꾸준히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포트 설정 후 스트레스 없는 투자를하고 계시다니 제가 더없이 기쁩니다.

그란투리스모님 덕분에 좋은 수익률 그리고 좋은글..그리고 좋은 조언까지..부디 남 신경 안쓰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시비를 거는 사람보다 그란투리스모님의 조언을 필요로 하는 사람 들이 더욱 더 간절히 많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어디를 가도 이상한 사람이 있으며 신경쓰지 않습니다.

몇몇 사람들때문에 많이 불쾌하셨나봅니다.
글에서 불쾌했던 감정이 묻어 납니다.
힘내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앞으로 투자 전략을 어디서 엿듣고 배워야 할지 ...좀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회사 일이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퇴근 후에 급하게 포스팅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피곤과 약간의 짜증이 섞여 있는 것 같네요. 조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는 분이 계시다면 포스팅은 계속하겠습니다.

불쾌하신 심정 이해해서요. 더이상의 포스팅은 못보는가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계속 올려주신다는 말씀 감사하네요. 워낙 유명인이시라 악성 댓글도 따라붙나보다 생각하시고 이전처럼 편하게 글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해도 욕먹기 쉬운 세상에 우린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해하기 참 어려운 세상 같습니다.

선한 마음을 빙자해서 악한 짓을 한 사람들의 사례가 있다보니 마음의 문이 닫힌게 아닌가 합니다. 인터넷의 열린 공간은 우리가 가진 작은 무언가를 남에게 나누고 또 남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정말 잘 쓰십니다. 투자에 대한 조언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일부 이상한 글에 맘 안쓰셔도 됩니다.
이렇게 포트폴리오까지 올려주시는 분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연재하시는 글을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_@

감사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포스팅은 계속 합니다.

정성스런 포스팅 감사합니다. 사람인지라 누군가를 탓해야하죠,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요. 즐거운 바베큐 파티 되세요~^^

그렇죠. 사람 사는게 비슷합니다. 막 바베큐 파티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술 기운이 조금 돌아서 세상이 빙글빙글하네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떤 자산을 매개로 힘을 나누고 있는 집단들의 관계를 읽어내는 힘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정확히 금액을 주시는 예상보다, 난이도 조절이나 풀의 이동들을 보시면서 큰 흐름을 예상하시는 글을 읽고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스스로 고기잡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글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파워게임입니다. 단지 지금까지는 몇몇 대장 코인과 그외 정보나 활용성이 불분명한 묻지마 코인이 있었기에 스토리 텔링이 없었을 뿐입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코인 시장을 응원합니다.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님의 글때문에 스팀을 가입했고, 님의 글로 인해 코인판의 투자에 대해 뭔가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꼬인 사람들은 뭘해도 꼬였고, 다만 우리가 그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사실에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 항상 좋은 글 , 품격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삐딱한 소수가 아닌 님의 글을 좋아하는 다수를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최곱니다. ^^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고 음미하고 피드백까지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계속 포스팅하는 힘이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포스팅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상담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상담을 받지 않는다고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문가와 함께 시작하여야 합니다.

to 기름장어...

  1. 자기에게 불리한거 다 지운다... 떳떳하면 지우지 않아!
  2. 비트코인은 $8,000 달러 선에, 비트코인 캐시는 $1,000 달러 선에 안착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숫자까지 말씀 드렸습니다.---->스샷 좀 봅시다. 일단 이건 내가 생각이 안나서...더 이상 말안하겠음...
  3. 우리나라 사람들 금융/경제 지식 부족해서 투기성 매우 매우 강한데 쓰레기 코인으로 광기에 부채질 하였다...피해본 사람 어마어마하다.
    알리바바 ceo 왜 거들먹 거렸냐...
  4. 자랑질 잘 하는데 그렇게 투자 잘 하는놈이 월급쟁이 왜 하냐...
    가치투자 한다는 놈이 쓰레기 펌핑용bch를 30%나 포트폴리오에 넣었다...투자 오래한 사람들은 작전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5. 에이프릴인가 하는 여가수 자꾸 뮤비시청율 올리려고 집착한다...그럴필요 전혀 없는데...인기가 많든 적든 자기가 좋아하는 일 열정을 가지고 하면 그게 성공한 삶이지...니가 어거지로 시청율 올리면 그친구가 좋아할거 같은가!...단 한명이라도 진정 좋아해 주는 이를 위해서 부르는게 더 의미 있지 않은가?...왜 그녀를 없어보이게 만드는가!...그렇게 인기에 집착하니 당신이 관심종자가 되는거 아닌가...

글을 읽지 않고 3초만에 스캔하여 대충의 내용을 억지로 이해했다고 생각한 후 자신의 투자 지침으로 삼는 님 같은 분들이 안타까워 드리는 오늘의 포스팅입니다. 이전 글 하나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조금더 면멸히 읽는 독서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지난 비섬사태후... 양아치우지한과 비트코인 유다 로저버 예상 수익 37조원...비썸 하루 거래량만 6조원 넘음...이는 우리나라 코스피 거래량 보다 높음...비썸 사태 손해본사람 6000명...뭐 느끼는거 없니?
쓰레기 펌핑코인 들어갔다가 물린사람들의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
니가 새끼야 설레발이 졸라쳐서 이사태로 까지 왔는데 한몫 했다고 생각 안하니?
니가 철학이 있고 혜안이 있는 넘이라면 bch언급 입밖에도 내면 안된다고...
그렇게 잘난척 하고 싶니? 뭐 앞으로 안한다니까 여기서 그만 말 할게...
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 마라....진짜 다친다...

참 웃기네. 나는 그란님 글 읽고 비트캐쉬에 넣어서 수익 본 사람인데, 첨에 비캐 올려주신 시점에 샀으면 지금 팔아도 수익남거든? 늦게 글 찾아 읽고 나서 위에서 물려서 화가 뻗쳐 여기에 글 남기나 본데 여기 와서 글 읽을때마다 당신이 남긴 댓글때문에 내가 기분이 너무 나빠진다.
투자는 누구 말 듣고 하는게 아니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스스로 공부 후 하는거다.
여기에 글 쓸 시간에 가서 공부나 더해.

superant, 말하는 투를 보니 못배운 티 팍팍 나네요.
BTC와 BCH간 힘겨루기에 대해 시나리오 플래닝으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유되었던 좋은 정보들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셨었나봅니다.
님은 남을 위해 얼마나 많은 정보를 공유해봤나요? 단순 선동이 아닌 설득적 논거를 제안하여 공감을 살 수 있는 글을 쓰실 능력은 있으신가요?
님은 아는 것도 없고, 그냥 BCH 오르니까 우왕ㅋ굳ㅋ 버스타려고 했다가 뚝배기 터진 거에요. 좋은 정보를 이해할 능력도 없고, 이성이 아니라 광기에 휩쓸려서 받아먹기하려다 망하신거죠.
돈 날리셔서 미쳐버리신 건 알겠는데, 차라리 원금 회복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굽신거리는 게 맞지 이런 자세는 아니시죠. 님이 능력이 되시면 남의 글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찾아서 판단하고 투자하세요.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는거에요.
님같은 분은 그냥 쪽박이 답인 듯. 님은 그냥 개미에요. 수퍼개미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ㅋㅋㅋ

나는 비캐 하나도 안샀다고...니들이 지랄 발광 하던지 말던지...니들 같이 쥐새끼들 몰려다니면서 병균 옮긴탓에 가치 투자자들이 굉장히 피곤해지고 시장이 더러워진다고...알겠니...쪼다 새끼야...외국인들이 한국사람 얼마나 한심하게 보는지 알간?...그냥 쥐새끼들은 좀 코인판을 떠나줬음 좋겠다...오죽하면 뉴턴도 니들 쥐새끼들 광기의 습성은 모르겠다 했을까?

님 나 알아요? 언제 봤다고 쪼다새끼 어쩌고 나대시는지 직접 얼굴 보면 말도 못할 놈이 ㅋㅋㅋ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고 한풀이만 쳐하고 계시는 모습 보니 측은한 마음도 드네요.
뜬금없는 쥐새끼 드립에 외국인은 왜 튀어나오는지?
님 글쓰는 거 보면 딱 지적수준 답 나오죵. 끽해야 게시판 기웃거리며 뒤늦게 물타려다 똥망하시는거에요. 님 덕분에 제가 돈을 법니다!!!!! 감사합니다!!! 가치투자요? 님이 암호화폐의 펀더멘탈을 분석하실 능력은 돼요? 채굴기는 돌려봤어요? 개웃기네 ㅋㅋㅋ

님 댓글이 지워졌다고 하셨는데 내용을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따져보는 성격이라 어떤 내용이길래 지워졌나 궁금합니다

정신병자세요? 보기싫음 안보시면되지 왜 굳이

건전한 투자를 못하게 쓰레기 새끼들이 설쳐 대니까 엄한사람들이 피해본다고 새끼야!
포모 새끼들아...시장을 왜곡 시킨다고...

누구를 걱정할 위인이 아닌것 같은데?...... 사회에 위화감만 조성하는 구만...
불편하네 정말...이런 사람들

광기와 탐욕에 자신을 모두 잃었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딱 제 이야기를 써놓으셨네요. 구성해 놓으신 포트폴리오대로 따라했더라면 지금처럼 어마한 손실을 입지 않았을텐데 비케를 쫒다가 일요일에 사고가 터져버렸네요. 오늘 글에서도 저는 힌트를 얻고 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포스팅 하신대로 일정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가 시세가 내려올때에 코인수를 늘리는 전략이 저에게는 맞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이라는게 처음 모으기가 참 힘든데 어느 정도 이상되면 불어나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때까지 조바심을 참으시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신다면 나중에 큰 행복이 오실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현재 장투는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편입니다. 포트폴리오 구체적으로 올려주시고 글로도 풀어주시니 마인드를 다시 한 번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맛있게 바베큐 드시고 금방 또 뵈요!

요즘 그란님 글에 너무 빠져 들었나 봅니다.
매글마다 너무 공감되고 깨달음을 주시네요.
어그로가 매일 출석체크를 하고 있는데 신경쓰지 마시고 매일매일 좋은 글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진 한종목에만 투자하는 방법으로 해왔는데
어찌어찌 운좋게 수익은 났습니다.
하지만 그란투리스모님 포스팅을 보고 다음번에는
그란투리스모님과 같은 전략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한종목 투자는 정말 마음 졸이고 돈을 잃기도 따기도 쉬운 일인거 같습니다

그란님 덕분에 투자 방법을 다시 조정하게 되었고, 지난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잘 대처해서 많은 수익이 나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캐시의 출렁임에도 $1000 부근에서의 안착을 알고 있었기에 멘탈을 유지)
그 분석 자료가 없었다면, 지난날의 과오를 다시 반복하면서 후회했을텐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특히 Wife 분께도 감사인사 꼭 전해 주세요 ~~)

그란투리스모님. 포트폴리오 어떤식으로 하는지 잘 배웠습니다~ 구체적인 것 까지 밝히기는 참 어려운거 같은데 많은 사람을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넓게 바라볼 수 있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은 쉽게 가지는건 아닙니다.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앞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의견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에이프릴 팬이시라는게 재미있네요 ㅎㅎ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안녕하세요
granturismo 님.

granturismo 님 포스트의 댓글을 달려고 겨우겨우 스팀잇 가입해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늘 좋은 포스트 감사드립니다. 방황하는 저에게 큰 영감을 주셨고요
투자 지표를 설정함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 마음을 보답할 길이 없어 에이프릴 뮤비를 늘 시청합니다.
vote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요;;

건강하시고요
포스트 종종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보고갑니다. 저는 101때부터 채경 팬입니다ㅋㅋㅋ다만 에이프릴이 채경을 못 살려주는 느낌이라 좀 아쉽..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매일보던 에이프릴이 아니라 신하균이라 좀 포스팅이 칙칙한 감이 있네요..ㅎㅎ

그란님글로 도움을 받는 사람이 훨씬 많으며, 저또한 숨어서 마음으로 응원하다 가입을 하였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그란님을 응원 하리라 생각합니다.
비캐의 2인자 전략중..최후의 카드 는 언제쯤 꺼내실지 예상이 되시는지요?

그란투리스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bch 비중이 많이 높은편이라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도 현 시장상황을 도무지 종잡을수가 없습니다. 시장을 파악하시는 능력이 남다르시니 현상황에 대한 그란투리스모님의 고견을 살짝 엿볼수누 없는지요? 멘탈이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에누 참고조차 하지않겠습니다^^

그란스모님, 당신의 글이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을 직감과 운에 맡’기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하십니까?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면서까지 타인의 투자를 권유하는 것 자체를 나쁘게 볼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포트폴리오의 근거 위에 어떤 연막을 쳐놓고 시야를 분산시키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직감에 의존케 하고 나아가 지금처럼 당신을 따라 수익까지 났을 경우에는 더욱 무작정 당신 말을 따르게 합니다.
참고로 저는 트레이딩 같은 걸 하는 사람은 아니구요, 단지 암호화 화폐에 일찍 관심을 가졌던 터라 자잘한 시세 변동안 큰 관심이 없을 뿐입니다. 이번 글엔 수익을 언급하셨던데.. 볼수록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돈을 많이 버셨으면 사모님 말대로 편히 사시든가, 그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신다면 분명하고 정직한 언어로 많은 분들이 옳은 길을 찾게끔 도우십시오.

아무도 이분에게 추가 반박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보면 볼수록 새로운 글인데....

이 글이 연막처럼 보이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작가가 투자판에서는 정말이지 오랜 기간동안, 여러 개의, 아주 세밀히 다듬어진 장문의 글로 하고 싶었던 말인"내 늘 그렇게 말했건만. 광기와 탐욕의 투자를 하지 말라고. 네 논리를 가져라"같은 맥락은 보이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다 보니 수익 공개도 했고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공개했네? 따라하고 싶은데 아우 자존심 상해... 그래... 난 만년 적자인데 이사람은 흑자네... 저런 걸 뭐 저리 열심히 써... 아는 척 하는건가... 아우 꼴뵈기 싫어... 이겁니다.

웃기시지 마십시오. 당신이라면 자기 자신의 투자 내역을 공개하는 사람이 그 투자 이유를 설명하는 경우가 더 투명하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이 코인을 사긴 한건지, 자기는 사지도 않고 분석하다 안되면 모른체하고, 잘되면 거봐 내가 맞았지 하는 놈이 현실을 제대로 못 보게 연막을 치는 겁니까?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어야 중간을 간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십시오. 이분이 무작정 자신의 투자를 따라하라고 하셨습니까? "거봐, 내가 맞았지? 나 잘났지? 인생을 직감에 맡기고 내 카리스마에 따라."라고 하셨습니까? 오히려 스스로의 논리로 감정을 배제한 투자를 하라고 했습니다.

투자 조언은 디바방 방장도 할 수 있고, 포트폴리오 공개는 원숭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들과 작가님을 다르게 하는 건 그 근거와 차분히 본인의 논리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문투입니다. 만일 작가님이 날조와 선동으로 "다른 사람들이 인생을 운에 맡기든 말든, 나는 나만 뜨면 돼" 하셨다면 셀프 이미지도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해 놓고, 제목에 별표를 박아넣고 "10월의 흑장미가 지는 때, 나의 적들에게 피의 저주를 내리겠다. 나는 천지를 파괴하는 기적과 기적을 파괴하는 힘을 휘두르는자!"같은 의미 없는 화려한 말을 써가며 근거 부분을 알아듣기 힘들게 써 놓고, 수익에 관련된 부분은 야, 나 이거 샀다. 어떻게 되나 잘 봐라 하며 오히려 알아듣기 쉽게 쓰셨겠지요. 그러고 오르면 그래, 날 더 찬양해라 이 미개한 것들아, 왜 올랐는지 어쩐지는 묻지 말고. 그냥 내가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 그런 줄 알어. 하셨겠지요. 하시만 그러셨습니까? 작가님은 근거 부분일수록 더 많이 서술함으로써 더 자세히, 오해 없게 서술하셨고, 수익에 대한 말일수록 더 조심스럽게 작가님은 본인에 대한 환상을 깨라는 메세지를 꾸준히 던지셨습니다. 일본 정치판을 보시면 아시겠듯이 그 맥락을 만약 겸손이 흐렸다면 그건 겉치레겠지만, 이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발 적재적소에서, 정당한 근거로 정확한 비판을 하십시오. 적당한 비판은 생산적이지만, "~했으면 ~나 하시든가" 하는 시비조는 글쓴이 본인을 포함하여 작가님, 그리고 이를 보는 모두를 불쾌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글에서마저도 연막이 보인다면 겸손할 줄 아는 사람들의 책을 읽으셔서, 그 '연막'너머의 진짜 의미를 보게 해 주는 통찰력과 눈을 갖추십시오. 그 때가 되면 작금에 생각하신 연막이 사실은 그냥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사라질, 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을 찬찬히 음미하는 법을 익히시고, 공손하게 비판하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제 경우에는 작가님과 같은 계열이라, 그 연막이 김인 것을 알기가 쉬웠던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김이 최루 가스라며 사람들이 잘 살피지도 않을 댓글 아래쪽에서, 작가님 뒤통수에 속닥이는 욕이 정성을 담아 글을 쓰는 사람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 될 지 상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안보시면 돼요. 정보를 걸러내는 것도 능력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는 것이죠.
남의 이야기에 선동 당하거나 부화뇌동 투자하고
피보는 분들은 이 바닥 떠나세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시장에서 중요한 건
광기에 휩쓸리지 않는 이성과 투자원칙입니다.

그럴 자신 없으시면 얼른 이 바닥 뜨시고
적금이나 넣어두시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도 처음 가입했습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한번은 감사하단말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
저는 호주에서 8년정도 이민생활을하다 두달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생전 주식 투자 이런거에 관심없어서 2억이란돈을 5년동안 통장에 넣어두는 이런 멍청한 짓을 하고살다 한달전부터 비트코인에 관심이 생겨 이제느좀더 유동적으로 돈을 활용해보랴고 합니다 장투를 바라보며 비코60 이더20 라코20으로 가려고 하는데 장투의 기준이란게 ...한 1년 안보고 살면 되는걸까요 ?
홀몸으로 유학 이민생활하다 이젠 와이프 딸내미 한집안의 가장으로 험난한 한국생활을 헤쳐나가야합니다 ㅋㅋㅋㅋ
암튼 감사드리고 타지에서 고생많으십니다.

오랜시간 익숙해져서 호주 멜버른의 나긋함과 여유로운 삶들이 지루함이라고 느껴서 새로운걸 찾아보자하고 한국에 왔더니 참 사람 맘이란게 ㅠ 벌써 후회되네요 괨히 왔나 싶고 ㅠㅠ

적응 될겁니다. 저도 호주 이민준비로 2년반 브리즈번에서 살다가 한국 왔을때에 환자처럼 적응이 안되는 삶을 살다가 어느순간 눈을 떠보니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는걸 느끼고있습니다. 힘내세요

그란님 포스팅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시장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것이며 예상 시나리오는 어떤지.. 햇지 개념을 동반한 포트폴리오 구성... 전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일년에 몇번씩 사우디 제다 출장이 있었는데 요새는 안가게 되었네요... 아쉽습니다.. 김치라도 싸다 드리고 싶은데요. ㅎㅎㅎ

글 잘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눈팅하며 글잘보고있었습니다.
투자에 관한 내용이아니더라도 관련글계속 포스팅해주세요.
친절하고 차분한 글들이 읽기도편하고
그러면서도 냉철한분석에 많이 배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건물 식당을 에이프릴 멤버의 부모님이 운영하고 계세요.
한국이면 미팅 주선이라도 해드릴까 했는데 아쉽네요.
여튼...비캐 사건 이후로 그란님을 알게 되어...그 전에 손실을 크게 보았습니다.
포기하고 그냥 담궈둘 생각으로 비트와 비캐를 구매하여 유지 중입니다.
그런데 현재 너무 고점 같은데..그냥 두는게 맞을지 걱정 됩니다.
여쭈어도 될지 모르겠으나 혹시 추후 하락장등을 고려하여 일시적 현금화도 계획 중이신지요?
BCH가 현재가 거의 최고가 라면...이제와서의 진입은 의미 없을수 있으니까요..

dwkim님, 혹시 연락 가능하신지요. [email protected]혹은 [email protected]로, 아니면 둘 모두에 연락 바랍니다. 12월 말에 서울 밋업이 있습니다.

granturismo님 안녕하세요

가상화폐를 접하고 지금까지 마이너스이지만
그란님 글보며 아주 조금씩 해안을 넓히고 있어요..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어서 몇일에 걸쳐 스팀잇에
가입했어요~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출퇴근시 에이프릴 노래 열심히 듣고 있어요~~!!

오늘도 기다리고있습니다!!!!

정말 깊은 배려와 조언으로 저의 투자 패러다임이 바뀌어 가는걸 감사히 생각합니다 . 감사의 마음으로 요즈음은 1일2회 뮤비 시청을 하고있습니다 ㅋ . 요즈음은 마음의 욕심 한 부분을 내려놓고 주로 관망하는데 12월의 있을 금리인상과 시카고 선물거래소 상장이 어떤 영향을 끼칠까에 대해 고심중입니다 그란님의 고견이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일단.. 오늘은 왜 에이프릴이 없나요???? ㅎㅎ
좋은 의도로 조언을 해주시는데 대해 삐둘어진 시선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정말 답 없죠... 사실 그란투리스모님 덕에 수익 보거나 원금 회복한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손해본 사람이 많을까요.. 전 무조건 전자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분들이 전부 감사인사 드리지 못하는건 당연하구요. 스팀 가입이 신속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암튼 이 블로그를 보며 투자에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은 마음속으로는 상당히 감사해 할것 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올라오는 시간 항상 기다립니다. 한국시간으로 새벽2-4시 사이??? 전 그 시간에 한번깨서 확인해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거의 1~10빠에 들더라고요 ㅎㅎ
아마 많은 분들이 저 같을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