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투자에세이] 초심자의 행운 View the full contextgranturismo (66)in #coinkorea • 7 years ago 워렌버펫과 질레트의 일화는 다시 들어도 머리칼이 쭈뼛해질만큼 감동적으로 다가 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어젯밤 희고 예쁜 오리가 집안에 있는 멋진 꿈을 꿨는데 그란님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기쁨이 두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