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역 화폐 / 대안 경제View the full contextgranturismo (66)in #coinkorea • 7 years ago 시사점이 많은 두가지 사례이군요. 인플레이션이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현재의 경제 시스템이 꼭 유일한 해답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미래 어느시점도 변화의 중간이겠죠. 인류가 사라지지 않는 다면 언제나 변화의 과정에 있을 뿐이라고 생각 됩니다.
언제나 새로운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여정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