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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리고 미래 어느시점도 변화의 중간이겠죠. 인류가 사라지지 않는 다면 언제나 변화의 과정에 있을 뿐이라고 생각 됩니다.
언제나 새로운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여정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