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쩌면 다가올 폭풍의 불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ranturismo (66)in #coinkorea • 7 years ago (edited)쉽게 예측할 시점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서운 얘기지만 모두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4월의 어느 날을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