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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면 다가올 폭풍의 불금

in #coinkorea7 years ago

정말 중소업체들을 내쫒기위한 우와 헷지의 연합작전이라면 과연 언제까지 주구장창 숏만 때릴려나요. 지루하네요. ㅎㅎ모두가 다 잊고 던지고 까먹을때쯤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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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예측할 시점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서운 얘기지만 모두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4월의 어느 날을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