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치는 밤바다에 비추는 등대 같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음악들을 시간이 없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끊어버린 마당에, 방금 에이프릴 음반을 구입했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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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바다에 비추는 등대 같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음악들을 시간이 없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끊어버린 마당에, 방금 에이프릴 음반을 구입했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