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량이 정해진 스팀(스팀파워)이 보상풀로 가서 보상이 이루어지는 건 알겠는데, 스팀달러는 미국달러처럼 막찍어낼 수 있는 개념인거죠? 부채로 인식하고 10%비율을 유지한다고는 들은 것 같은데 그게 이론대로 잘 관리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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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량이 정해진 스팀(스팀파워)이 보상풀로 가서 보상이 이루어지는 건 알겠는데, 스팀달러는 미국달러처럼 막찍어낼 수 있는 개념인거죠? 부채로 인식하고 10%비율을 유지한다고는 들은 것 같은데 그게 이론대로 잘 관리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스팀달러는 스팀의 10% 이하가 되도록 관리되며 발행됩니다. 10% 넘어갈 듯하면 하면 스팀량을 조절하여 부채비율을 관리하죠. 애초에 프로그램 한 데로 아직은 잘 돌아갑니다. 다만 스팀달러가 1달러 밑으로 가격이 형성되었을 때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