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블록체인 세상 #34회: 스팀잇 보상의 모든 것(Steemit Reward)
불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방송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2016.03월 스팀잇의 시작과 지난 2년 동안의 모든 보상을 18G가 넘는 스팀잇 SQL Data를 분석한 것을 토대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하루 보상금액이 $300,000에 육박한 적도 있었고, 스팀의 총 발행량과 스팀파워의 비중, 스팀이 지난 2년 동안 보상금액으로 분배한 총액 등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연도별로 보상정책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초기 유저 우대정책으로 가야할까요?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은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평소 궁금했던 것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함 봐야겠네요^^
넵... 스팀잇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
힘없지만 보팅과 리스팀하게 만든 좋은 동영상이었습니다. 2016년이나 지난해만 들어왔어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하루 평균에 못미치는 거 같아서 좀~ ㅎㅎ.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스팀파워로 빨리 파워업 많이 해두세요~
진짜 리얼데이터네요~ 정성이 묻어나는 분석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좋은 콘텐츠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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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ore information, read this post:
https://steemit.com/steemit/@arcange/anti-phishing-war-the-crooks-continue-their-bashing-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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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량이 정해진 스팀(스팀파워)이 보상풀로 가서 보상이 이루어지는 건 알겠는데, 스팀달러는 미국달러처럼 막찍어낼 수 있는 개념인거죠? 부채로 인식하고 10%비율을 유지한다고는 들은 것 같은데 그게 이론대로 잘 관리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스팀달러는 스팀의 10% 이하가 되도록 관리되며 발행됩니다. 10% 넘어갈 듯하면 하면 스팀량을 조절하여 부채비율을 관리하죠. 애초에 프로그램 한 데로 아직은 잘 돌아갑니다. 다만 스팀달러가 1달러 밑으로 가격이 형성되었을 때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은 있었죠.
꿀같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