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라는 너무도 당연했던 명제가 사라지면, 우선은 정신적인 공항이 오려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새로운 경제 질서가 그 전에 자리잡으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서히 미래사업의 태동과 인공지능등의 태동과 함께 새로운 금융이 기존금융과 합쳐지면서, 안정적으로 exchange 되는 그림이 될려나 생각 해봅니다. 많은 공부와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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