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의 겨울은 어떤가요?
한국만큼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도 없다고 하는데,
이런 날씨의 담금질(?)을 견디며 살아 온 것이, 뭔가 새롭고 다른 것을 쉽게 받아들이는 원동력이 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편안한 휴가를 보내시기로, 빠이빠이 약속하셨음에도
굳이 이렇게 포스팅을 남겨주신 의도를 잘 새기겠습니다.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암호화폐 시장이기에,
공유해주셨던 포트폴리오에 지각변동이 있음을 느낍니다.
4대장, 4대장 하셨었는데, 이제 6대장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다들 열일하네요. ^^
그란님은 이제 5대장이라고 부르실 듯 합니다만..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