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0달러선에서 줍고 더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거 길어질 수도 있겠구나 하고, 맘 접고 있었습니다. 다시 오르는 것을 보니 흐믓합니다. 5400원선에 eos를 주운것도 행운이 되어가네요 ^^
30만 원 대이던 bch를 160에 전부 팔아치웠었는데.... 그때처럼 박진감 넘치는 장이 한 번쯤은 더오리라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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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달러선에서 줍고 더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거 길어질 수도 있겠구나 하고, 맘 접고 있었습니다. 다시 오르는 것을 보니 흐믓합니다. 5400원선에 eos를 주운것도 행운이 되어가네요 ^^
30만 원 대이던 bch를 160에 전부 팔아치웠었는데.... 그때처럼 박진감 넘치는 장이 한 번쯤은 더오리라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