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래 링크 글을 읽어 보았나요?
https://steemit.com/leesunmoo/@leesunmoo/30
내가 스팀잇 생태계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할 때 위 링크 글을 접하고 많이 놀랐어요.
그래서 리스팀까지 했어요.
(비록 내 스팀파워는 극히 미미하지만 어쨌든 stake holder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증인 순위에서 밀려나고 나서도 금방 회복한다는 대목에서는 스팀잇의 미래가 걱정이 되기까지 하더라고요.
아무튼 유일한 한국인 증인으로서 이렇게 소통의 채널을 만들어서 비판 또는 반론에 답변해 주어서 고마워요.
참고로 @mmerlin님과 @flightsimulator님이 #steemcity를 추진하고 @asbear님이 #steempay를 만드는 등으로 스팀잇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은 알고 있나요?
링크달아주신 글에는 제가 댓글까지 달았는데요... 그럼 당연히 읽어봤겠죠? ^^ 아래 프로젝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스팀시티는 조금 더 자세히 봐야하고요~
링크 따라가서 봐야겠네요.
답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