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OSINT] DApp의 비활성화: 100원을 못버는 것 vs 100원을 잃는 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gbinternational (66)in #coinkorea • 7 years ago 스팀잇이 현실 속에 깊이 들어왔다고요?
스라벨이라는 말이존재할정도로 생활속에 함께 돌아가고, 실질적인 수익도 얻고있으니까요.
그나마 스팀잇이 가장 일상의 영역에 들어온 암호화폐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블록체인 자체가 기반 기술에 가까워서 일반 사용자에게 어필하기가 어려운 측면도 있어요 ㅠ
아, 그랬군요.
나는 @asbear님이 만든 스팀페이 #steempay가 시작을 위한 최초의 도구(tool)라고 생각했거든요.
네 맞습니다. 그런뜻으로 말한 겁니다.
일반사용자에게 사용하게 하는건 쉬운데 적응시키거나 보상룰들을 설명하는건 아직 어렵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