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1님, 오늘따라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ㅎㅎ
맘 편하게 즐기려고 해도 자꾸 딴생각이 나긴 합니다^^ 막연한 믿음왠지 틀리지는 않은 말 처럼 들리긴 합니다. 그래도 그런 믿음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한 믿음이 믿을 수 있는 믿음으로 바꿔지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