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가족들에게 많이 베풀게 되었습니다. noctisk 님께 미약하나마 꼭 사례를 드리고 싶으니 사양치 마시고 제 메일주소로 이메일 주소나 연락처 보내주시면 부담스럽지 않으실 기프티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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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가족들에게 많이 베풀게 되었습니다. noctisk 님께 미약하나마 꼭 사례를 드리고 싶으니 사양치 마시고 제 메일주소로 이메일 주소나 연락처 보내주시면 부담스럽지 않으실 기프티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희 편집장님(안사람)께서 그 선물로 좀 더 가족과 친구분들을 위해주시라는군요^^; 전 젖은 낙엽처럼 안사람에게 찰싹 붙어있어야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