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엄촘스키 교수님은 변화는 매우 느리고 당시 시대 사람들은 거의 느끼지 못할것이라고 하셨죠.
지금 일어나는 변화들은 너무 작은 변화여서 느끼지 못할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며 누적된 변화들은 결국 큰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이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대중의 의식수준운 더디게 발달하는데 기술은 발전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지요. 마치 어린아이에게 핵폭탄 버튼을 쥐어주는 것과 같이요. 기술발달이 의식준과 보조를 맞추어야하는데 이건 너무 빨라요. 인간의 욕망은 과연 사회 시스템의 진화와 발맞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