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DPOS를 비판하는 분들이 있나 보네요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견제를 받을 정도로 스팀이 영향력이 커진 거 같아서 나쁘지 만은 않은 거 같습니다 ^^
조제리님께는 인사를 거의 드린 적이 없어서 저를 모르시겠지만, 한국의 유일한 증인으로서 잘 알려져 있으시기에 저에게는 낯설지가 않네요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계실 듯합니다
저는 스팀잇을 너무 좋아합니다 스팀잇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DPoS는 하도 까여서 일상이 된듯하네요 ㅎㅎㅎ